대구MBC NEWS

시.도,정치권,분권본부 반응 다양

입력 2005-06-24 15:46:26 조회수 1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결정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 여야 정치권,
공공기관 유치추진위원회 등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거점도시 특성에 맞도록 공공기관을 배치하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결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경상북도는 도로공사에다 한국전력기술을
유치한 것은 큰 성과라며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대구경북 공공기관 유치추진위원회는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것으로 평가했고
지방분권 국민운동본부도
분권과 분산 과정에서
정부가 큰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역 열린우리당은
가스공사와 도로공사가 배치된 것은
성공적이라면서 당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힌반면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대구의 낙후된 사정을 감안한다면
가스공사보다 더 큰 공공기관이
이전돼야 한다며 유감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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