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12개,
경북에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한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기로 함에 따라
생산과 고용, 지방세 수익 등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에 이전하게 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예산이 대구시 예산의 2배가 넘는
7조 6천억 원에 이를 정도로 대형기관이어서
85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80억 원의 고용유발 효과
22억 원이 넘는 지방세수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경북으로 이전하게 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예산이 6조 천억 원으로
9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00억원의 고용유발 효과
80억 원이 넘는 지방세 수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에 이전되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앞으로 지역 경제와 교육.학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경북으로 배치되는
한국전력기술도 지방세 납부실적이
23억원이 넘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 25개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민간기업의 지역 이전도 부가적으로 이뤄지고
고용조건도 좋아져
지역 대학 졸업생의 취업 기회도
그만큼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