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대구시에 대한 정부합동감사 결과를 통보하고
각종 위법을 저지른 공무원 66명에게
징계 등의 무거운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3월 2일부터 16일까지
대구시에 대한 정부합동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적된 160건 가운데 74건에 대해서는 시정을,
83건은 주의, 3건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 가운데 위법 정도가 심한 38건에 대해서는 관련 공무원 66명을 징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봉무사격장 내 영신고 이전 관련
불법 도시 계획 변경 건과
아시아 복지재단 주택건설 사업 계획 승인
부적정 건 등 일부 지적 사항은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 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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