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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군복무 가치관 확립이 재발방지 관건

입력 2005-06-23 14:39:46 조회수 1

◀ANC▶
이어서 세상읽깁니다.

오늘은 최근 대형 사고가 발생한
최전방 초소 사건과 관련해
송승부해설위원의 해설을 들으시겠습니다.
◀END▶





◀VCR▶
>군인들 볼때마다 어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지면 사내가 군대가야 사람되지 하면서도 아버지맘 역시 가볍지않습니다..
>군의 큰고 작은 사고 소식을 접할때마다 부모들 가슴이 철렁합니다.

>경기도 최전방 초소총기난사 사건은
모두에게 엄청난 충격었습니다.
>사회적 환경이 급속히 달라지는 가운데
그래도 90년대부터 시작된 군문화 개선제도가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현실의 양면성에 근본 원인규명과 대처에 고민이 있습니다.
>입대하는 젊은이 한편에서는 왜 군에가서
아까운 세월을 썩히느냐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런현실에 어떻게 아들을 군에 보내겠냐며
국적포기 상류 보수층이 있습니다.

>반면 1000기 시대를 맞은 해병대나 해군 육군특전사등에는 지원이 넘쳐 두세번 걸쳐 연속 도전이 증가 하는 현상입니다.
>고된훈련과 엄격한 규율 때론 군에 회의를 갖는이들이 비인격적이라는 상황도 감수하며 극기로 자아를 찾는 계층입니다.

>이런 양면적인 현실속에
지난해 육군에서 군생활에 적응하지못하는 병사가 8천명이 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자살우려자가 천여명에 달해 사단. 군단급에서는 비젼켐프1.2를 운영,심리치료를 하고 있으나 완전할수 없어 위험이
잠재하고 있습니다.

>사건 사고는 군의 사기저하와 단결력 전투력에 영향을 줍니다.
>군의 사기는 나라의 힘입니다.
>군은 재발방지를 위한 온갖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가운데 군입대에 대한 이유와 자부심에 상호신뢰와 동류의식을 갖게
하고 상실감을 회복시키는게 우선입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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