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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부지 조사 결과 믿을 수 없다.

김형일 기자 입력 2005-06-23 16:49:16 조회수 1

경주 핵폐기장 반대 범시민대책위가 정부의
방폐장 부지 조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정부가 양남 상라리는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서도, 불과 1km 남짓 떨어진
양북면 봉길리를 적합 판정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양남 양북 전 지역은
양산 활성 단층대로 지난 2천2년
한수원 자체 조사에서도
부적격지로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적 백 58호인 수중 문무대왕릉도 인접해
문화 유산 보호 차원에서도 양북면 후보지는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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