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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성금이 쓰나미피해지 교육시설로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6-23 17:58:28 조회수 1

동남아시아를 휩쓴 쓰나미 피해 지역 사람들을
돕기위해 대구시민들이 낸 성금이
최대 피해국가인 스리랑카의 교육센터 건립에
사용됐습니다.

대구 외국인 노동상담소는 최근
스리랑카내 쓰나미 최대 피해지역 가운데
하나인 "한반토타"에서 교육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교육센터는
스리랑카 정부가 4천여평의 땅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대구시민들이 모은 성금 8천여만원과
기독교 단체 후원금 5천여만원이 더해져
내년 1월 준공하게 됩니다.

스리랑카 교육센터에서는
한국에서 근로자 생활을 해 본 자국민들까지
참가해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영어와 한국어,
컴퓨터 교육을 하는 등 주민 교육과
쉼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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