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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머뭇거리다 뺏기진 말아야지

입력 2005-06-23 18:16:46 조회수 1

방사능폐기물처분장 부지를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최근 일각에서는 '정부가
울진군 북면 지역을 유력한 후보지로
보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자,
경상북도는 그런 설들이 도움될 것이 없다며
경위파악에 나서는 모습인데요.

경상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아직 절차가 많이 남았는데
울진이다 어디다 특정지역 유력설이
나도는 것은 절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하며 울진 유력설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어요.

네, 아무튼 장고 끝에
악수 두는 일만은 없어야 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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