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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를 방문한 이주성 국세청장은
재개발 지역의 1가구 3주택 땅부자들이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집을 여러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밀도 있는 조사를 통해
자금 원천을 가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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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지방국세청을 방문한
이주성 국세청장은
대구지역은 전반적으로 수도권에 비해
부동산 투기 과열 조짐은 없지만
일부 지역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주성-국세청장-
(대구지역은 부분적으로 재개발 연관해서 그런 소지가 있는 지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에서 문제가 돼 온
재개발 지역 부동산 주인들의 탈루 문제를
물었습니다.
◀INT▶이주성-국세청장-
(투기소득으로 인한 부분은 철저히 과세한다.)
이 청장은 특히
1가구 3주택의 땅 부자들이
많은 보상금을 받고도 양도세를 거의 내지 않는
실태에 대해 나름대로 대책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주성-국세청장-
(그 사람들 경우 금융조사를 한다.소득 원천
부분이 부동산 투기 유형이고 거래 행태이기
때문에 자금 원천은 모두 밝혀진다.)
이 청장은 주택 3채 이상을 가진
전국 18만 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상 처음
전수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U)
(국세청은 늦어도 다음달 초
여러 채 집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탈루 혐의가 있는 사람들을 확정해
일제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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