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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상주대 교수 통합 찬성

조재한 기자 입력 2005-06-23 09:39:15 조회수 6

경북대와 상주대 교수들이 통합에 찬성해
통합 추진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경북대 교수회는 어제까지 실시된 찬반투표에 전체 960명 가운데 810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률 69%를 기록했습니다.

학생들의 저지로 어제 오후까지 투표를 하지
못했던 상주대 교수회는 학부별로 투표를 해서 전체 113명 가운데 찬성 83표로 찬성률 74%를 기록했습니다.

경북대는 상주캠퍼스에 부총장제 실시와
교직원 신분보장, 상주대에 어학빌리지와
동물병원 건립 등을 포함하는 구조개혁 일정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상주대 재학생에 대한 경북대 총장 명의
졸업장 수여는 교육부와 협의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어제 실시한 경북대 직원과
조교 투표에서는 반대가 55%로 더 많았는데다 학생들의 투표도 남아 있어
통합이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 아직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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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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