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 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의류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안에 있던 의류 약 만 5천점과
사무실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20분 전쯤 업무를 마치고
퇴근했다는 창고 세입자의 말과
창고 북쪽 창문가에서
불이 시작된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나 화인 취급 부주의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에는 경산시 자인면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31살 이모씨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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