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신항만 주식회사 본사가 오늘 포항에서 문을 엽니다.
대림 산업등 7개 건설사와 포항시와 경북도가 출자한 영일만 신항만 주식회사는
오늘 오전 장성동에 본사 사무실을 개소해
건설 현장 지휘는 물론 항만 홍보 세일즈를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영일신항만 주식회사는 그동안 서울에 본사를 두고 업무를 추진해왔으며 지난 4월
죽천 건설 현장에 부두를 착공함에 따라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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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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