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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부지 경북 유력,동해안 개발 계기

입력 2005-06-22 11:34:10 조회수 1

방사능폐기물처분장 부지가
경북지역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경상북도가 낙후된 동해안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정부가
방사능폐기물처분장 부지를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결정하기로 한데 이어
원전 전력 생산과 지질 적합성,
여론조사 찬성률이 높은 울진군 북면 지역을
유력한 후보지로 보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울진지역에 방사능폐기물처분장이 들어설 경우 기존의 원자력발전소와 풍력단지,
포항공대 연구소와 함께 동해안지역을
미래 에너지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3천억 원의 특별지원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양성자 가속기 설치 등으로 획기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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