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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증가세

입력 2005-06-22 10:30:04 조회수 1

결혼 적령기를 훨씬 넘긴 농촌총각이 늘면서
경북도내 읍면지역에서 국제결혼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조사한
'혼인과 이혼의 주요 특성 변동 추이'에 따르면
지난 95년 284명이던
경북도내 읍.면지역의 국제결혼 남성이
지난해에는 678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고,
경상북도 전체 국제결혼 남성도
지난 95년 420명에서
지난해 천 30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대구지역에서 국제결혼을 한 남성은
지난 95년 407명에서
지난해 826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과 필리핀, 일본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미와 상주, 포항,
문경지역의 국제결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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