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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추 나무는 키가 1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만, 청송의 한 고추재배 농민이
키가 3m 까지 자라는 고추를 재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수확량도 3배나 늘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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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청송의 한 비닐하우스.
어른 가슴만큼 자란 고추포기에
토실하게 익은 고추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이 하우스에서는 이 달 말
붉은고추 생산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계속 수확하게 됩니다.
◀INT▶최태규 -견학농민-
(S/U)양액으로 재배되고 있는 이 고추포기는
오는 10월쯤 키가 3미터 까지 자라게 됩니다.
키큰 고추는 한 농민이 4년간의 연구끝에
일반 고추 모종을 마사토에 심고
영양을 공급하는 양액재배법으로 개발됐습니다.
◀INT▶이성호 -키큰고추 재배농민-
퇴비 등이 필요없는 무공해 양액으로 재배하면서
농사비용도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반면 키가 계속 자라 수확량이
일반 노지고추보다 3배나 많고,고추의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INT▶이성호 -키큰고추 재배농민-
한 농민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재배에 성공한
키큰 고추는 위기에 처한 우리 농업이 나아갈 새로운 영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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