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주가가 외환위기 이후
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전에 만원대 수준이었던
대구은행 주가는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천 100원까지 떨어졌지만 어제 8천 410원을
기록하는 등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2천년 말 0.75%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61.3%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이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2001년부터 해외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한데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하는 등
자산 건전성과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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