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주택투기지역 후보로 오른 곳이
전국의 절반이 넘고 지정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투기지역 후보로 오른 전국 12곳 가운데
대구에는 동구와 북구,수성구, 달서구,달성군 등 5곳이고 경북은 구미시와 포항시 등 2곳으로
모두 7곳이나 돼 전국의 절반이 넘습니다.
정부는 오는 27일
주택투기지역을 결정할 예정인데
최근 대구지역 집값이 다른 지역보다 더 올라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로 내야 합니다.
대구시는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투기지역 지정을 유보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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