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가 발생하는 가운데서도
신천의 수질이
방류수 보다 오히려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신천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녹조 발생에 원인이 되는
총 인과 총 질소의 농도가
각각 0.15ppm과 9.6ppm으로
수질 기준치인 2ppm과 20ppm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특히 총 인의 경우는
신천하수처리장과 지산하수처리장의
방류수 농도보다 오히려 낮아
녹조 발생에도 불구하고
수질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한편,대구시는 신천 상동교 상류 지역에
녹조가 많이 발생하자 어제 오후 1시부터
가창댐에서 하루 10만톤의 물을
신천으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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