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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영주귀국노인 현지가종 상봉나서

입력 2005-06-20 18:58:14 조회수 1

러시아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해
고령 대창양로원에서 살고 있는
사할린 동포 20명이 경상북도의 도움으로
오늘 사할린 현지 가족 상봉길에 오릅니다.

경상북도는 일제시대 강제 징용으로
사할린에서 강제노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60여년만에 귀국한 이들이
사할린 현지 가족을 만나지 못해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어 도비 5천만원을 지원해
가족상봉 기회를 주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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