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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집니다.
하지를 하루 앞둔 오늘 대구는 오전부터
후텁지근하더니 수은주가 올들어 가장 높은
32.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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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 더우셨죠?
햇살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후텁지근해 월요일 부터 벌써 지치진 않으셨나요?
대구와 포항은 정오부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시작돼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2.8도로 지난 9일의 32도를 경신하면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영천 32.5도, 상주 30.7도로 경북 곳곳에서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기온이 높았는데다 남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 조금만 움직여도 끈쩍한 땀이 맺힐만큼 불쾌지수도 78%로
100명 중 절반이 불쾌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내일 대구 경북지역은 구름만 조금 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5~3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오늘 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이 더위는 이번 주말 까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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