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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파행 이어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6-20 18:10:39 조회수 1

대구 달서구의회가 의장직을 둘러싼
법정다툼 등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제 133회 달서구의회 정례회'는
기업의 기술자료 유출혐의로 벌금형을 받아
불신임된 뒤 최근 소송끝에 복귀한
서재홍 의장이 진행을 맡았지만,
13명의 의원이 참석을 거부해
개회식만 하고 정회됐습니다.

이때문에 내일부터 재개되는 정례회는
부의장인 박병래 의원이 대신 진행을 맡아
행정사무감사와 6건의 조례안 등에 대해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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