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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민선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지
만 10년이 됩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민선자치 10주년을 맞아
민선자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대안을 제시해 보는 연속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민선지방자치 10년의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오태동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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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뒤
외견상 가장 많이 바뀐 곳은 민원실입니다.
공무원의 고압적인 자세가 사라지면서,
민원인과의 친밀감이 높아졌고
주민위주의 행정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INT▶ 김규택 수성구청장
"고질적인 문제는 민원배심원제를 통해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행정불신 해소"
경제정책과 도시계획, 환경, 교통문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책을 결정하는데
중앙정부의 종속에서 벗어났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지방 공무원이 스스로 주민 위한 정책을
만들어 진행하는 것이 가장 달라진 점"
주민 위주의 독자 행정이 어느정도 정착되면서
국제공항과 지하철 등
도시기반시설이 크게 늘었고,
국제행사도 잇따라 유치해
국제도시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경상북도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이른바 신경북비전을 수립했습니다.
◀INT▶이의근 경상북도지사
"21C 신경북비전수립, 경주EXPO, 문화정체성
확립, 동북아자치단체 세계화 선도한다"
S/U]민선 지방자치 10년동안 가장 큰 성과는
공무원 조직에도 기업마인드가 도입되면서
주민위주의 행정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읍,면,동에서부터 주민들이
지방행정에 간섭하고 참여하는
적극적인 주민자치의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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