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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입도 논란

임재국 기자 입력 2005-06-18 19:18:37 조회수 1

◀ANC▶
독도 입도가 재개됐지만 입도 인원 제한 규정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독도 입도가 중단된지 보름만인 지난 15일
삼봉호의 여객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오늘부터는 대아고속의 여객선도 독도 운항을 시작해 독도 관광이 정상화 됐습니다.

하지만 입도 재개 첫날 제한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고 두 여객선사 경쟁과 많은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릴경우 입도 규정을 지키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릉군은 앞으로 여객선사가 제한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여객선의 정원을 제한하는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SYN▶독도관리사무소(전화-하단)
(지속적인 위반사항이 발생되면 고발조치하든지-- 입도객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검토)

입도 제한 인원을 확대하자는 의견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객선사는 독도 관광객 증가와 여객선 수용 능력등 현실을 감안해 입도 인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독도 입도 제한 규정을 제공한 경주대 울릉학연구소는 독도의 훼손을 막기위해서
접안시설에 한정해 입도 인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황정환 소장-경주대 울릉학연구소
(개방 후 많이 훼손--- 접안시설에 한정시키는 방법으로 확대를 검토할 필요"

이와함께 독도수호대는 최근 독도 입도 인원을 규정한 관리 기준의 개정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늘어나는 독도 관광객을 수용하면서 독도의 훼손을 막을 수 있는 입도 규정 개정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시급합니다.
MBC 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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