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이나 숙박업소의
세탁물을 대량으로 세탁하는
세탁공장들에 대해,최근
대구 환경감시대가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무려 10개 업소가
철퇴를 맞았는데 자~~
그런데 정작 단속의 성과를
두고 생색을 낸곳은
대구시청이었다는 얘긴데요.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대 정위채 계장,
"우리가 주관이 돼서 며칠간
자료조사해서 밥상 다 차려놨더니,
기껏 단속인원 몇 명 지원해준
대구시청이 마치 모든 일을
다 한 것처럼 보도자료를 내 버리는
바람에 많이 섭섭합니다. "라며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아요.
하하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번다더니"
바로 그런 격이 됐다 이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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