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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나이 든 근로자들의 설자리도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쇳물을 생산하는 제철소에서는 경험자들이 대우를 받으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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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끓인 쇳물을 고철과 합하는
포항제철소 전로,
이곳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달려오는
사람은 쇳물의 색깔만 봐도 성분을
알 수 있는 경지에 오른 변성복씨입니다
포스코의 기성 두명 가운데 한명인
그는 다른 직원의 정년 55살보다 9살이나
많은데도 생산 현장을 지키며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INT▶ 변성복 기성/포스코
상당한 경험을 갖춘 후배들도
비상시마다 그를 찾습니다
◀INT▶ 김운진 주임
-포항제철소-
설비 도입때마다 시운전을
담당해온 우리나라 전기로 조업의 산증인인
이병완씨,
근속 30년인 그 역시 전기로의 불꽃가지수만
보고도 쇳물의 탄소 비율을 가늠하고
고철 배합을 보고도 쇳물 품질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INT▶ 이병완 기장
-INI스틸 포항공장-
남 다른 노력으로 얻은 결과입니다
S/U)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오랜 경험이
철강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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