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연대 등 지역의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대구장애인복지포럼'이 오늘
수성구 파동 대구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장애인 포럼은
대구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예산과
정책수립 등에 참여하고,
1년에 4차례씩 장애인 현안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