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찜질방 등 신종업종, 안전에 취약

입력 2005-06-17 18:35:32 조회수 1

찜질방과 콜라텍, 산후조리원 같은
신종업종들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달
콜라텍과 번지점프장, 휴게텔, 산후조리원,
화상대화방 등 143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 결과
24%인 34개가 불안전 시설로 지적됐습니다.

지적된 시설은 찜질방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콜라텍 6개,
산후조리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누전차단기 미설치 같은 전기시설 불량이
10개소였고, 출입구 유도등 불량 등
소방 관련이 8건이었으며
천정 철골이 처지는 등 붕괴 우려가 있는
숯가마 찜질방도 한 곳이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