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과 콜라텍, 산후조리원 같은
신종업종들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달
콜라텍과 번지점프장, 휴게텔, 산후조리원,
화상대화방 등 143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 결과
24%인 34개가 불안전 시설로 지적됐습니다.
지적된 시설은 찜질방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콜라텍 6개,
산후조리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누전차단기 미설치 같은 전기시설 불량이
10개소였고, 출입구 유도등 불량 등
소방 관련이 8건이었으며
천정 철골이 처지는 등 붕괴 우려가 있는
숯가마 찜질방도 한 곳이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