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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구시의 주택정책 비판

입력 2005-06-17 18:15:21 조회수 1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지난 15일 열린
대구시의 '주택가격 안정대책 간담회'에 대해 대구시의 주택 정책이 무주택 서민을
모두 죽게 만든다고 비판했습니다.

간담회에서
택지공급 확대, 공영택지 지역업체 배정,
주택 투기지역 지정 반대 등의
결론을 내린 것은
무주택 서민의 고통이 무엇인지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 겉도는 처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아파트 분양 가격 상승을 효과적으로
규제할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분양원가를
규제하기 위해서는
공공택지 공급가격과 공급 이후 토지조성원가를 공개하고, 공급 시점과 완료 시점의
주택공급 원가를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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