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용카드 남발이 신용불량자 양산

입력 2005-06-17 18:26:36 조회수 1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지난달
신용회복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신용카드 남발이 신용불량자 양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지난달 상담한 사람 가운데
신용불량에 이르게 된 26명 중 절반인 13명이 신용카드 빚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고
8명이 사업실패 때문이었습니다.

채무규모는 5천만원 이하가 12명,
1억원 이하가 8명, 1억원 초과가 6명이었고,
40대와 50대가 2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가정 경제를 책임질 나이의 가장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해
가정해체로까지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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