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마다 학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자 경쟁력없는 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너도나도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이에 반발한
학생들이 총장을 이틀동안
회의실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요.
영남대학교 박승위 부총장
"5년정도는 이대로 가도 됩니다만은
5-6년뒤에 학생이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들면 그때는 어떡합니까?
미리 대비를 해야합니다" 하며
경쟁력없는 학과를 없애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는 얘기였어요.
네에, 그렇다면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몸집 키우기에
나섰던 지난 날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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