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비 30분 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자연재난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도민보호장치를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춘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64곳의 침수지역과
산사태나 축대 붕괴 우려지역 9곳,
지진해일 발생 가능성이 있는
동해안 해변가 82곳 등
도내 155곳을 대피지구로 지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지구의 재해대피지도를 작성하고
공무원과 이장, 동장 310명을
대피안내요원으로 지정해
재해발생 30분안에
대피지구 만 9천가구 5만 4천여명이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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