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최근 자매결연 마을인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에서 생산된
감자 120상자를 가져와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직원들에게 판매했고,
앞으로 양파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대구경찰청은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1사(社) 1村(촌)'운동의 일환으로
구지면 도동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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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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