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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시당 공석 사태 곤혹

입력 2005-06-16 18:12:14 조회수 1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자
예정돼 있는 당 행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음주 난동 건으로 곽성문 의원이
어제 모든 당직을 사퇴함에 따라
수석부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됐고,
차기 위원장 출마로
위원장 자리도 비어 있습니다.

이때문에 오는 17일 운영위원회와
24일로 예정된 시당대회를 주재할
사람이 없는 상탭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또
대구 경제살리기를 위해
대규모 토론회를 열어놓고도
뒷풀이 자리에서 술병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당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등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며 향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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