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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우리나라 토종 소나무인 춘양목을
활용해 종합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천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인데,
사업계획에 대한 최종 용역보고회도 가졌습니다
.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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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용역 보고회에서는 춘양목을 활용한 종합적인 지역개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개발의 핵심은 봉화읍과 춘양.물야면 삼각지를 잇는 춘양목 100리길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5개 지구로 나눠
각종 개발사업이 펴집니다.
◀INT▶경북대(용역)
춘양목 100리길의 시작과 종착점인 삼계지구는 춘양목 정자랜드와 테마공원,전통유기마을 단지를 조성해 특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실령지구엔 백두대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공간과 춘양목 산림욕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을 유인한다는 전략입니다.
문수산지구는 춘양목 자연교육 관찰원으로,
춘양지구는 춘양목 홍보단지,
다덕지구는 웰빙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여기에다 춘양목 솔잎 가공품,송이 가공품 등을 개발하고 약초.호도.산머루 재배단지도 조성해 소득화한다는 계획입니다.
◀INT▶봉화군
(S/U)봉화군은 이 사업을 신활력사업과 연계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지만
천7백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가 사업의 관건으로 남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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