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경영이 부실한 회사 대표로 내세운 뒤 명의를 이용해 신용카드 등을
발급받아 6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40살 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채씨는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인 33살 최모씨를 경영이 불투명한 식품 판매 회사의 대표로
내세운 뒤 지난 2002년 3월 최씨 명의로
신용카드 5장을 발급받아 물품을 구입하거나
현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6천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