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과 중국산 제품의 수입으로 철근재고가 늘어나면서 1년전만하더라도 '효자' 품목이었던 철근이 이제는 '감산'품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달 35만톤을 생산한 INI스틸과 14만7천톤을 생산한 동국제강은 이번달에는 생산 목표를 각각 15.3%와 12.9%를 줄여 잡았습니다
이는 철근 내수가 지난해보다 20%가량
줄어든데다 국산보다 톤당 5만원이 싼 중국산 철근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나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철근 수요가 줄면서 철근 가격이 15개월만에 내림세로 돌아섰고, 고철 가격도
지난달부터 이번달까지 네차례나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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