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의사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무료진료를
해 주고 있습니다.
지역 한의원 300여 개는 의료기관마다
무료진료권을 2매씩 만들어
대구지방보훈청에 전달하고,
보훈청은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나눠줘
무료 진료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무료 진료권이 있으면 한방 진료와
시가 6-7만원 쯤 하는 탕제
반 재 이상씩을 처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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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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