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제23회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닷새 간
청주시 김수녕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대회에서 서구청은 국가대표
정창숙 씨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북도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90년 1월에
여자 양궁부를 창단해 개인전 우승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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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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