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이 농촌 빈집 정비에 나섭니다.
칠곡군은 청소년 탈선장이 되는 것을 막고
농촌마을 환경 정비를 위해
1년 이상 비워둔 주택에 대해
오늘부터 일제 조사를 벌여
정비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조사 결과 사용이 불가능한 주택은
소유주의 승낙을 얻어 철거하고
소유주가 직접 헐 경우 동당 40만원 정도의 철거비용도 지원합니다.
사용이 가능한 주택은 도시민들이 전원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빈집정보센터를 통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칠곡군내 농촌지역 빈집은
200가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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