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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노인중풍은 한 가족이 짊어지기에는
더없는 고통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고령화사회를 앞두고 이같은 치매와 중풍노인문제 해결에 정부가 발벗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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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7년부터, 치매나 중풍에 걸린
노인의 치료와 간병을 국가가 책임지는
노인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됩니다.
C/G)보험제도에는 치매에 걸린 노인이 요양시설에 입소하기 위해 월 2백만원이 필요하다면,이용자는 이 가운데 40만원만 부담하도록하고 있습니다
◀INT▶박중하 안동지사장/건강보험공단
"정부와 보험이 각각 40%, 개인은 20%만 부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안동시등
전국 6개 지자체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범사업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데,
일단 65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인
중증 노인들이 첫번째 대상입니다.
◀INT▶ 박주혁 팀장/노인요양보험
"안동은 2800명이 대상자, 400명은 시설입소"
정부는 2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요양에
필요한 각종 심사과정과 수가체계를 점검하고,
서비스의 운영결과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C/G)특히, 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제공될
재가서비스등 모두 7종류의 서비스에
대한 대략적인 비용산정도 함께 이뤄집니다.
◀INT▶ 조영해 팀장/노인요양보험
"기술적 사항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에 촛점"
S/U)"고령사회 진입에 걸맞게 시작되는 노인요양보장제도.
노인성 질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상당부분 덜어주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 NEWS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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