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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치솟는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오늘 관계 기관 단체장,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 차원의 주택가격 안정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아파트 투기열풍을
얼마나 잠재울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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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와 달서구를 비롯한
대구 일부지역의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청약경쟁은 치열합니다.
C/G]다른 대도시들의 경우
지난 달 주택가격이 0.5% 정도 올랐거나
아예 오르지 않은 곳도 있지만,
유독 대구지역 주택가격은 가파른 상승셉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조만간
대구의 5개 구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설경기가 큰 타격을 받아
지역 경제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또 다시 투기지역 지정되면
시민, 업계 모두 공멸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적정분양가를 유도하고
투기 우려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는 등 집값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INT▶김돈희 / 대구시 도시건설국장
"적정 분양가 권고, 부당이득 환수 조치"
S/U]대구시가 투기지역 지정을 앞두고
부랴부랴 마련한 이번 주택가격 안정대책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지,
시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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