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 통합과 관련한
시민공청회에서
대학측과 시민간에 찬반 토론이 뜨거웠습니다.
오늘 오후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시민공청회에서는
상주시의회와 상주시관계자들은
두 대학의 통합은 상주대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며 강력하게 반대했고,
두 대학에서는 통합에 대한 오해라며
통합에 따른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경북대와 상주대는 오늘 시민공청회에 이어
진행중인 단과대학별 통합 설명회를 가진 뒤
오는 21일 교수들을 상대로 통합찬반투표를
실시해 이 달안으로 통합여부를 결론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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