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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예방 접종은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했습니다만
다음달부터는 대구지역 어린이들은
일반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재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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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대구에 사는 12살 이하 어린이들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돈을 내지 않고
백일해와 홍역, 볼거리 등
11가지 예방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만 하던 무료 예방 접종이
정부 시범 사업의 하나로
대구에서는 병.의원까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무료 예방 접종에 참여하기로 신청한
병.의원은 대구시내 전체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INT▶김옥자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
(현재 신청한 의료기관은 499개로 홍보가 다소 늦어져서 적은 편이다.)
예방 접종 백신 가운데
일부 백신의 생산이 중단된 것도
원활한 무료 예방 접종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INT▶안문영-대구시 보건위생과장-
(일본 뇌염 사백신의 생산이 중단..
일부 의원은 백신이 풍족하고 일부는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대구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미흡한 부분은
빨리 보완해서 예방 접종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일반 병.의원의 무료 예방 접종이 정착되면
그동안 사각지대에 머물러있던
저소득층 자녀까지 포함해
대구지역에서만 43만명의 어린이가
무료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는 자녀 한명당 45만원씩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MBC NEWS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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