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여부를 두고
시민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상주대학교는 오늘 오후 상주문화회관에서
경북대와 상주대 통합추진에 따른
시민공청회를 열고, 통합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을 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단과대학별로 통합설명회를 열고
있는데, 이달 하순쯤 교수들을 대상으로
통합찬반투표를 실시해, 이 달 안으로
통합여부를 결론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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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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