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인력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농촌지역의 노임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80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칠곡군지역의 농작업 평균 노임이
중식대와 간식대를 포함해
남자는 하루 6만 380원,
여자는 3만 7,38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남자는 3%,여자는 4% 높아진 것입니다.
또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자체 수급이 어려워
도시의 인력시장 이용이 늘고 있지만
시설작목과 같은
기술이 필요하고 힘이 드는 작업은
인부를 구하지 못해 작업 시기를
놓치는 일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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