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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영남권이 공동으로 사용할 신공항을
부산 앞 바다에 짓기 위해
범 시민적 공세를 취하고 나서자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광역의회가 반발하는 등 지역간 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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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가덕도에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범시민 추진 위원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올 연말 확정되는
제 3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 계획에
신공항 건설을 포함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남권이 공동으로 사용할 신공항을
부산시가 독차지하려고 하자
인근 경남과 울산,경북 등지의 광역의회가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INT▶구본항 -대구시의회 의원-
(울산,경남,경북과 광역의회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부산을 견제할 계획이다.)
신공항 유치 경쟁이
부산시와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연합의
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를 제외한 울산시와 경상남북도,대구시도
지난해 신공항 광역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물밑 교류를 하며 부산시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S/U)
대구시는 신공항 문제가 지역간 첨예한 이슈가
되기를 바라는 부산시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대신
부산시만을 위한 신공항 추진은 철저하게
견제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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