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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의 현안 사업인 7번국도 확포장
공사가 지지부진합니다.
그나마 공사를 한 구간도 일부만 개통해
올해도 피서철 교통정체가 예상됩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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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9년 시작된 7번국도 포항 울진간
확포장 공사.
백37킬로미터 공사 구간에 1조천백억원이 투입돼 17년동안 진행됐지만 현재 공정률은 86%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과 울진구간의 공사가 늦어져 운전자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습니다.
◀SYN▶운전자
◀SYN▶운전자
올해 개통되는 7번국도 영덕과 울진구간은 모두 세곳.
울진군 원남면에서 삼척시 경계까지 37킬로미터가 이달말 준공되고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영해면 구간은 다음달 개통됩니다.
(S/U)영덕군 병곡면입니다 이곳에서 울진군 원남면까지 35킬로미터는 오는 2009년에 확포장 공사가 끝납니다.
특히 영덕읍에서 축산면 구간의 경우 산사태 복구 공사가 늦어져 오는 11월에나 개통돼 올여름 교통체증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SYN▶운전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착공시기가 늦고 보상등의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부산지방국토관리청(전화-하단)
'예산은 총괄적으로 내려오고 있다.집중투자를 해서 준공시기를 최대한으로 앞당기도록 노력하고 있다'
동해안 개발을 위해 추진한 7번국도 확포장 공사가 예산 부족과 민원 발생으로 늦어지면서 공사 완공까지는 20년이상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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