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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노사 갈등 심화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6-13 17:33:15 조회수 1

경북지방 노동위원회의 쟁의 조정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 환경 관리 노사가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쓰레기 수거 대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북 지방 노동위원회의
조정권고안을 받은 대구지역 환경관리 노조는
노측 요구 부분을 강제조항이 아닌
사측과 협의하도록 하는 등
조정안이 현실과 동떨어져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고
사측 역시 조정안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경북 지방 노동위원회는 이에 따라
15일로 예정된 조정마감 시한을 넘겨
오는 18일 최종 조정을 하기로 했지만
양쪽 입장차가 워낙 커
사태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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