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촌 빈집, 전원주택으로 각광

입력 2005-06-11 12:08:40 조회수 1

◀ANC▶
주 5일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농촌 빈집을 개조해 전원주택으로 활용하려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개조공사가 한창인 경북 경산의 한 농갑니다.

대구에 사는 집주인 김경호씨는
주말에 내려와 전원 생활을 즐기기 위해
집을 수리중이라고 말합니다.

◀INT▶김경호/ 대구시 대명동
"수십 수백종의 생명이 사는 땅이다. 이 땅위에 주택을 개조해서 사는 게 웰빙이다"

이처럼 농촌의 빈집을 전원주택으로 개조하려는 도시민들이 부쩍 늘면서 최근에는
농업기술원이 자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산시의 경우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55대 1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INT▶박용진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웰빙 시범사업에서 경산지역에서만
200여명이 문의를 할 만큼 전원생활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굉장하다"

S/U]농촌 빈집을 활용해 전원주택을 마련하는 방법은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전원생활을 제공하고 농촌은 도시민이 찾아오는 활기찬 전원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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