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량이 적어
대구시의 재정 압박 요인이 돼 왔던
범안로의 운영 주체가 바뀝니다.
9개 건설회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동부순환도로 주식회사가
그동안 범안로를 유지 관리해 왔으나
최근 맥쿼리 은행과 대한생명 등으로 구성된
대구순환도로 컨소시엄이
범안로의 소유권을 인수해 운영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계획 통행량의 90%가 넘지 않을 경우 재정 지원을 해 온 대구시는
대구순환도로 컨소시엄이
이 비율을 78% 선으로 낮추기로 해
재정 압박이 많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또,
동부순환도로 주식회사는
대구순환도로 컨소시엄에
주식 천 200만주를 팔면서
주당 5천 250원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릴 경우
대구시에 내놓기로 약속했는데
주당 7천원에 팔려
대구시로서는 200억원의 재정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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