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세상읽기-우려되는 사회의 우울증 확산

입력 2005-06-09 15:04:56 조회수 1

◀ANC▶
이어서 세상읽깁니다.

오늘은 우리 사회의 걱정되는
우울증 확산증세에 대해섭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ND▶




◀VCR▶
>세계보건기구는 금세기에 인류를 괴롭히는
10대 질병 가운데 하나로 우울증을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더지나면 심장병다음으로
세계2위의 질병이 될것이라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 예고가 우리사회에 어느덧 심각성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출산후 산모들에 오는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처럼 왔다갈수도 있지만
가벼운 증상이 조절기능을 잃게되면 심각하게됩니다.

>외국의 유명한 문인 화가 음악가 예술인과
정치인들이 오랜세월 이런 증세로 고통을 받다 비극적으로 삶을 끝내는것을 보아왔지만 우리사회는 신경쓸 겨를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사회적 환경이
복잡다단하면서 그수가 늘고 인식이 달라지는 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노인인구에 우울증이 많고 가파른
상승곡선상에 있습니다.

>건강보험센터 조사를 보면 최근 국내에서도 60대 이상 우울증 진료 환자만해도 11만명을 넘었습니다.

>5년전만 해도 임상적으로 노인우울증환자가 6만여명인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대단합니다.

>이에따른 진료부담도 3백억원에 육박하는등
몇년사이 2배반을 넘어
가정과 사회에 고통과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배우자와 사별했거나 자녀들과
따로 살기때문에 고립과 소외감에서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활동적이며
마음을 열고 생활하는 공익시설이
적다보니 사회적 보호망이 허술합니다.

>그러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선택해
결국 우울증이란 병과 목숨이 함께합니다.

>이제 우울증은 노인 중년층뿐만 아니라
청소년까지 확산되는 추세여서 대안마련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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